축의금·조의금, 얼마가 적당할까
"얼마 내야 하지?"에 정답은 없지만, 남들이 실제로 얼마나 내는지는 데이터가 있습니다. 공신력 있는 발표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— 전부 출처를 달았습니다.
평균 축의금, 10만 원 시대
| 조사 | 결과 |
|---|---|
|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 (2025.12 발표, 카톡 송금봉투 집계) | 결혼식 축의금 평균 송금액 올해 처음 10만 원 돌파. 2019년 평균 5만 원에서 약 5년 만에 2배. |
| 조선일보 '아무튼, 주말' × SM C&C 설문 (2026.5, 전국 성인 1,500명) | 축의금 평균 97,900원 — "10만 원 낸다" 65.3% |
|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(2024.4 공개, 경제활동자 1만 명) | 결혼식 불참 시 5만 원(52.8%로 최다), 참석 시 10만 원(67.4%로 최다), 호텔 결혼식은 평균 12만 원 |
조의금은 얼마나 낼까
| 조사 | 결과 |
|---|---|
| 조선일보 '아무튼, 주말' × SM C&C 설문 (2026.5, 전국 성인 1,500명) | 조의금 평균 95,300원 — "10만 원" 61.8%, "5만 원 이하" 25.7% |
조의금도 축의금과 비슷하게 5만 원 또는 10만 원이 사실상의 표준이 된 모습입니다.
금액 정하는 실전 기준 3가지
- 참석 여부 — 식사를 하면 식대를 고려해 올리는 것이 요즘 관행입니다. 신한은행 조사에서도 불참 5만 → 참석 10만 → 호텔 12만으로 갈립니다.
- 관계의 깊이 — 얼굴만 아는 사이인지, 오래 연락하는 사이인지, 가족 단위로 왕래하는 사이인지에 따라 5만·10만·그 이상으로 조정합니다.
- 받은 만큼 — 예전에 내가 받은 금액이 있다면 그 수준을 맞추는 것이 가장 무난한 기준입니다.
⚠️ 위 수치는 설문·집계 데이터일 뿐 "정답"이 아닙니다. 형편에 맞는 마음이 우선이고, 홀수 관습(3·5·7만 원, 10만 원은 예외)은 축의금 봉투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.
금액을 정했다면, 봉투에 쓰는 법
- 봉투 앞면 문구와 이름 쓰기 → 봉투 생성기
- 단자에 금액을 한자로 → 금액 한자 변환기 (십만 원 = 壹拾萬원)
- 장례식이라면 → 부의금 봉투 쓰는 법
출처
·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 보도 — 서울신문(2025.12.10), 헤럴드경제
· 조선일보 '아무튼, 주말' × SM C&C 틸리언프로 설문(2026.5.16) — 기사 원문
·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(2024) — 뉴시스(2024.4.18)